1. 선생님 euro market에서 x축이 quantity of euro이면, y축이 USD per euro 인데, 혹시 price of USD라고 써도되나요?
-> Euro market 에서 x축은 거래되는 Quantity of Euro 맞습니다.
USD per Euro는 Euro를 USdollar로 가격을 표현한거지요. Euro market에서 y축은 Euro의 가격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거래국을 모를경우에는 Price of Euro가 들어가야 맞답니다. 만약 샘이 y축을 USD per Euro로 설명해주었다면, 지금 EU와의 거래국이 US이기 때문이랍니다.
y축에 들어가는 것은 그 currency의 가격이에요. (거래하는 국가의 currency) per (market의 currency) 랍니다.
예를들어, 일본(Yen)과 거래하는 한국의 Won market이라면, y축에 Yen per Won이 들어갑니다. Won의 가격을 Yen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프를 그릴때 중요한 부분이니 꼭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
2. practice of exchange rates에서 2번 문제 a severe recession in the US이면 supply가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europe이 demand가 줄어들 수도 있는것아닌가요?
-> a severe recession in the US 만이 주어진 조건에서는 USD market에서 Supply of USD가 줄어드는 것은 확실합니다.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US의 import가 줄어드니 US는 USD를 쓰지 않을거에요. (미국이 돈을 안쓰는거지요.) 하지만 EU의 USdollar에 대한 demand가 줄어든다는 것은 주어진 조건만으로 알수없습니다. EU의 경제상태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3. appreciation and depreciation에서 export, import에 대해 말슴해주셨을 때는 appreciation depreciation이 일어나고 나서의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하는 건가요?
-> 네 맞습니다! appreciation, depreciation이 일어나고 나서의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