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R 이 T-account의 Required Reserve 일때,
RR이 (Required) Reserve Ratio 일때를 혼동하고 있는것 같아요.
MS의 Tool로 샘이 이야기 해준 RR, FFR, DR에서의 RR은 시중 은행이 꼭 keep!하고 있어야 하는 deposit의 ratio를 말하는 Required Reserve Ratio입니다.
Buy bonds 또는 sell bonds 할때의 변화하지 않는 RR이라고 할때의 RR은 은행의 금고, Reserve중 Required Reserve에 들어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counteract recession하기 위해서는 MS increase해야하고 MS의 tool로는 (RR,FRR,DR 증가하는 것과) (OMO에서는 buy bond)라고 말씀하셨는데
-> 강의를 다시 들어보심 아시겠지만, MS increase 를위해 MS의 tool인 RR, FFR, DR을 낮춘다고 했답니다. OMO는 Buy Bond 맞습니다.
FRQ2014#2 (c)에서는 buy bond이지만 RR이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buy bond를 하면 ER에만 변화가 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 네 맞아요.
"MS increase해야하고 MS의 tool로는 (RR,FRR,DR 증가하는 것과) (OMO에서는 buy bond)" 이 tool을 보았을 때는 RR이 increase되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 Buy Bonds를 하는 상황에서 변화되는 Reseve 양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Buy Bonds는 deoposit의 양을 변화시키지 않지요! 그래서 Required Reserve(샘이 여기서 말한 RR)는 변하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었나요!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 파트이니 용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강의를 다시 빠르게 돌려보는것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