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켈다샘입니다 ^^
답변이 늦어 미안해요.
1. 무극성 분자와 무극성 분자간에 섞이고
극성 분자와 극성 분자간에 섞입니다
즉 같은 극성끼리 like dissolves like 이죠
그러나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되지는 않기 때문에
Chemical bonding concept lecture 에서 intermolecular force를 이용한 설명 부분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Nonpolar molecules will form London diseprsion forces between themselves.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 폴라 몰리큘이어서이기도 하고 plus oxygen 과 hydrogen 사이에 결합이 있기 때문에
Very negative한 oxygen 과 very positive한 hydrogen 사이에
분자와 분자사이에 생기는 attraction 이 hydrogen bonding 입니다
3. 그렇지 않습니다
샘의 케미컬 본딩 강의를 다 보았다면 ^^ 그 부분에서도 여럿 설명하는데요
Electronegativity 를 우리는 외우지 않고
대략적인 주기적 방향성 (오른쪽 위로 가면 커지고, 가장 큰 것은 fluorine이다) 라는 것은 기억해야하되
보통 A, B 와 같이 element의 종류가 다르면 극성,
A2와 같이 같은 element 기리 결합하면 무극성에 가까울 것이나
극성 무극성 결합 보다 더 중요한 것은
VSEPR theory 를 통해 symmetry를 공부하고
그로 인해 대칭 비대칭을 생각하여
몰리큘 전체의 극성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면 이 부분 다시 한번 vod 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4. Valence electron 의 갯수는 각 group number 와 상관이 있겠지요 (transition element 는 제외)
시험 볼때 항상 주기율표가 주어지기 때문에 외우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