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됐어요!

Demand curve는 Price를, Supply curve는 Cost를 나타낸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tax가 붙으면 새로운 supply curve가 되고요

근데 price ceiling이나 price floor 또는 world price는 새로운 price를 나타내지만 demand curve는 아닌거지요?

-->안녕하세요! 학생분~ 그쵸그쵸

그리고 2008년 FRQ 1번에요

(b)는 short run analysis고 (c)는 long run analysis잖아요

(c)(ii)에서 price를 물어봤는데 이는 (b)의 price와 비교하는 건가요?

그 constant-cost면 price가 결국 no change잖아요 근데 short run에서 price가 original price로 fall하는 거여서 답이 decrease인건가요?

--> 여기서는 EP> 0이어서 새로운 회사가 들어와 Scurve 증가로 인해 P는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Monopoly 챕터에서 government regulation하는 부분에서요

price ceiling으로 정해진 price에서 생산되는 q가 왜 MR(=P)=MC인 q가 아니라 P(=MR)=D인 q에서 생산되는건가요?

--> Pc를 세팅하고 나서는 더이상 price -maker가 아니 taker가 되지요? 그래서 demand  = MR이 되는 것이고, 그럼 그 가격에서 willing to pay하고자 하는 Q의 수만큼 생산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Perfect Competition에서는 Long Run analysis할때 new firms enter 혹은 existing firms exit하면 market의 supply가 shift했는데 

왜 Monopolistic Competition에서는 Long Run analysis할때 new firms enter 혹은 existing firms exit하면 firm의 demand가 shift하나요?

똑같이 monopolistic competition의 firm들의 supply가 움직여도 되는거 아닌가요?

--> PC에서는 side-by-side로 Market과 firm을 같이 그린것이구요. M. C.에서는 firm의 그래프만을 분석한 것입니다. M.C에서도 market의 그래프를 분석하면 새로운 미용실이 들어오면 supply curve가 shift합니다.

선생님 normal profit monopoly 그릴때요 p랑 atc랑 만나는 점은 mr=mc인점이랑 q 생산량도 같게 그렸잖아요

근데 government regulations to monopolist중 min ATC에서 생산하게 만드는 regulation에서는 왜 q가 mr=mc랑 달라요??

둘다 ep=0인 케이스의 그래프인데 왜 다르게 나오죠?? normal profit일때 mr=mc인점에 접하게 그려야하는거 맞죠??

--> EP = 0 인점에서 생산을 하도록 reg.을 하면 profit max가 되는 Q가 아니라, P =ATC에서 Q를 결정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profit -max가 되는 Q인 MR = MC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근데 학생분이 말씀하시는 MR=MC인 점에서 즉 profit이 max가 되는 점에서 EP = 0일 수도 있고, >0, <0 일 수도 있습니다. 즉, max EP가 되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EP의 3가지 경우를 그려드린 것입니다. 학생분!! 해당부분 강의 꼭!! 돌려봐 주세요!

화이팅!!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