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답변입니다~
MC = P @Qpm 이여야지 efficient하다는건데 왜 P=MC가 같아야하죠??
-->여기서 efficient하다는 건 allocatively effcient하다는 겁니다.
resource allocation이 efficient하게 이뤄졌다는 얘기죠.
하나의 resource를 가장 efficient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뭘까요?
가장 많은 benefit을 얻도록 allocate해야겠죠?
MC는 말 그대로 하나 더 만드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고 P=MB 즉 하나 더 만들어서 얻게 되는 만족 또는 가치입니다.
소비자가 내고자하는 최대 가격이 그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이겠죠? 내가 느끼는 가치이상은 돈을 안내려고 할테니까요.
MC<P이면 생산을 늘리는 것이 allocatively more efficient, MC>P이면 생산을 줄이는 것이 allocatively more efficient,
그래서 P=MC일 때가 가장 efficient하게 되는 것이죠.
EXCESS CAPACITY 에서요, ATCmin 이 왜 Quantity min이에요??
---> ATCmin은 하나당 비용이 가장 낮아지는 수량을 뜻하는 것이죠~
공장이나 생산시설을 지어놨을 때 cost per unit (=ATC)이 가장 낮게 되는 quantity [=productively efficient quantity]까지 생산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죠?
monopolistic competition에서는 그 수량보다 적은 데서 MC=MR이 되기 때문에 실제 생산량은 ATC가 가장 낮게 되는 quantity보다 적어지게 됩니다. 둘 사이의 차이가 excess capacity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