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교재 5쪽(part.2)에서, perfect competition의 firm 그래프에서 P=D 라고 하셨는데, 이건 perfect competition에서만 적용되는 거지요?
일반적인 시장에서는 D=S인 점에서만 가격이 형성되니까요
--> 안녕하세요! 학생분!!! 아~~ 네네~~ 자!! D=S 에서 equiilibrium price가 결정되는 것이 어느 시장에서 다 성립하는 것처럼 D=P인것도 어느 시장에서나 다 성립하는 이야기 입니다. demand curve가 의미하는 것은 consumers들이 goods/services 살때 느끼는 beneift = utility이고, consumers들은 그 만큼 pay 할 의사(willingness to pay) 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willing to pay가 바로 그 물건의 price가 되는 것이구요. 그래서 demand curve는 궁극적으로 price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진도를 계속 나가보면, 다른 시장에서도 이 부분이 성립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해가 되시나요?^^
화이팅하세요!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