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환영합니다. 열심히 하려는 각오가 뿜뿜 느껴져는 기분좋은 글이네요. 하지만 앞으로 넉 달 동안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할거라는거..^^
하지만 연도는 지금부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제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건과 연도는 수업중에 여러 번 반복해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연도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 연도들을 중심으로 주요 사건들을 전후로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몇 개만 미리 알려드리자면
476 서로마 멸망
1492 콜롬버스 아메리카 도착
1789 프랑스 혁명
1914~1919 1차 세계대전
1939~1945 2차 세계대전
그럼 앞으로도 종종 게시판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