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저의 원칙은 사람일은 알 수 없다입니다.
성적이 아주 완벽해도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조건이 엄청 안좋았는데 붙는 경우도 봤는데 그런걸 우리는 학운이라고도 하겠지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알 수 없기때문에 Reach School들을 쓰는 것일테니까
미련도 후회도 없이 학생이 원하시는 학교들에 모두 Apply를 해보시고, 그리고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온다면 유럽으로 진학할 기회도 있다고 하니 좋을 수 있들 듯 합니다. (저는 최고 28개 대학에 원서 지원한 친구도 봤고, 듣기로는 지금까지 약 50여개정도 지원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물론 자격도 안되는데 지원했을테니 합격한 학교는 훨씬 아래 대학이긴 했습니다.)
구체적인 학교이름에 대한 언급은 컨설팅에 관련한 부분에 해당되므로 그리고 다른분들과의 형평성때문에 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USNEWS REPORT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usnews.com/education
그리고 Subject Test는 3개정도는 더 받는것이 좋을듯 한데 가능하다면 더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Autism 봉사활동에 관련한 에세이를 잘 쓰는 것이 핵심일 듯 하구요.
책 출판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논문 상 받은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구요.
너무 자신감 없어하지말고 그동안 잘 준비해온 것들을 잘 정리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