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더(92 → 116점) 학원들을 다니면서 처음으로 ‘제대로’토플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영어실력이 늘긴 했지만,
토플 실력은 제대로 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친구 어머니의 소개로
케빈쌤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케빈쌤의 수업을 듣는 순간 ”이 수업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처음 점수는 92점이었다가 결과적으로 Reading은 19→28점, Listening은 만점을 받고
총점은 116점이었습니다. 제가 케빈쌤의 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절대 나올 수 없었던 점수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케빈쌤의 수업은 정담이라는 것입니다.
...토플은 케빈쌤에게 가셔서 꼭 좋은 점수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