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제 생각에는 Chemistry는 760나왔으면 더 안봐도 괜찮을듯 싶고, Bio는 730정도 선까지만 나온다면 더 안봐도 될듯 싶습니다. 한번 더 Bio를 보고 마치는것이 좋을듯 싶구요. SAT는 본인의 준비가 충분히 되었을때 보는 것이 좋지요.
최근에는 Score choice라는 제도가 생겼지만, Top school들의 경우는 All Test Scores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학교가 어떤 choice의 성적을 원하는지 미리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SAT I은 10월과 6월의 시험이 상대적으로 좀 어려운듯 싶습니다. 선생님들의 성향에 따라서 only USA에서 보는 3월 시험을 보라는 분도 있고, 안권하는 분도 있는데, 저는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 한국 학생들의 그 시험에서 Reading과 Writing에서 고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시험보기전에 모의 Test를 여러번 풀어보아서, 자신의 성적의 분포를 살펴보고 시험 test일정을 잡는 것이 무난하겠습니다.
TOEFL은 가급적 빨리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00점만 넘기면 되고, 시험 유효기간도 2년인데, 지금 보아도 내년에 원서 쓰는데는 별 문제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