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완전 완전 축하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Pharm D라니 진짜 좋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PharmD과정은 8년에 공부해야할 것을 6년에 공부하는 과정이라서 정말 미친듯이 빡세고 여름방학도 없이 너무 너무 바쁘다고 그리고 목숨걸고 제때 공부해서 취업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다들 너무 치열하게 공부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학생중에 MCPH에 다녔던 학생이 있었는데, 그 과에서 연애도 해서 졸업과 동시에 결혼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아주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ㅎㅎ 처음 3년동안은 울면서 공부했는데, 4년차 되니까 진짜 너무 PharmD 전공 선택하기 너무 잘했다고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무척 뿌듯하더라구요.
https://www.usnews.com/best-graduate-schools/top-health-schools/pharmacy-rankings
여기 약대 Ranking으로 보면 지금 1,2,3,4번 순서대로 rank가 되어있네요.
저라면 부모님이 어느정도까지 support를 해주실 수 있는지를 좀 여쭤봐야할듯한데요.
저에게는 서부는 choice가 아니라서 2번 4번은 제외입니다. 역시 공부는 동부에서 하고 취업의 기회도 좀더 확실히 많을 수 있구요.
1번과 3번중에서 고른다면 학교측에 최근에 졸업생들의 취업율이라던가 어디로 취업을 하는지 등등의 자세한 자료들을 가지고 비교하는 것이 어떨까하는데요. 인턴쉽은 학교에서 어디로 어떻게 제공하는지, 현재 선배들 하고 직접 연락을 할 수 있는지 등등을 좀 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약사 면허를 가지고 동네 약국에서 일할 수도, 큰 종합병원에서 일할 수도, 또는 제약회사, 아니면 FDA 등등의 여러가지 진로도 열려있으니, 어느쪽에 학생의 관심이 있는지 찬찬히 고민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더불어 1번과 3번에게 다른 학교에서 Full Scholarship을 주기로 했는데, 혹시 더 줄 수는 없는지도 한번 물어보시구요. 학생의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서는 아마도 조금 더 consider를 해줄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학교측과 연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