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학교 GPA도 좋고 활동도 열심히 해서 잘 준비한다면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듯 한데요.
문제는 전공이나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Theater 관련 전공을 해서 취업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걱정이 엄마 마음으로는 제일 첫번째입니다.
학생이 뮤지컬 또는 Theater쪽으로 가고 싶다면, 고등학교때 그쪽으로 관련한 경험이나 인턴쉽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비단 뮤지컬뿐만 아니라 어느 전공으로 한다고 해도 관련 특별활동이나 인턴쉽이 필요한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학부를 프로그래밍으로 갔다가 다시 다른 전공으로 바꾼다고 하셨는데, 그것보다는 Major/Minor 과정으로 Major를 공대나 컴퓨터 관련으로 하시고, Minor를 관심있는 뮤지컬로 하시는 것이 어떨까라는 제안을 해봅니다.
더불어 SAT성적을 제출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엄청난 activities & honors가 있다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소기의 목적인 대학 진학도 어려울 것입니다.
성적 없이 학생을 선별하려면 누구도 딱지를 걸지 않을 수 있을 만큼의 훌륭한 성과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ACT or SAT를 준비하셔서 성적을 어느정도 이상 나온다면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인 성적은 Transfer 할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이왕이면 시험준비를 하시는 쪽으로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