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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대상 자녀 학년 한국내외국인학교12학년
거주국가 한국
카테고리 학부 SAT 응시경험 3회 이상
진학희망대학
(3개까지 작성 가능)
Columbia U,Brown U
제목 입학상담
한국국적의 캐나다영주권자이며 외국인학교12학년인 남학생입니다.

GPA 4.0-4.3 이고 2회 SAT1 2220점 (CR 700 , W 720, Math800)이며

10월에 SAT 1 한번 더 응시했습니다 SAT II 는 Math IIc 800 , Math Ic 800, Japanese 790.

Phisics 720 이며 AP Cal; 5점, AP Japanese; 5점 , AP world history; 5점 ,AP통계;4점입니다

11월에 한국어와 Phisics를 한번더 볼예정입니다.

궁금한것은 11월에 한국어를 보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일본어 한것이 있으니 안보는것이 좋을지 고민

입니다. 일부에서는 한국사람이 한국어 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라는 말도 있어서요.

activity는 스포츠는 공인검도1단, 학교 배구, 테니스클럽멤버, 수상경력은 외국인학교 수학경시에

서 2009년 1등 , JLPT 일본어 능력시험 3급, 미주 중앙일보학생 기자 및 editor, 대외활동은 MUN 2

년간멤버, 봉사는 밀알학교(장애인학교)에서 격주로4년간봉사, 이랜드재단 6개월봉사프로그램

에서 금메달 ,학교 student council secretary 정도입니다. Columbia U에 early 를 낼까하는데

Brown U.와비교해서 될가능성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전공은 수학이나 경제학을 할예정입니다

또한가지는 9학년1학기 성적이 한국 중학교 3학년 성적인데 ( 한국중3을마치고 외국인학교 9학년2학

기로진학)9학년1학기성적표는 영문으로제출하면되나요 아니면 영어로 공증받아내야하나요?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학생이 열심히 준비한 것이 보이네요. 부모님께서도 뒷바라지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을것 같습니다. 입학원서 준비는 그동안 열심히 수고했던 보석들을 예쁘게 잘 엮는 작업입니다. 잘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 시험 본 것이 있으니, 한국어를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일본어 790인데 다시 시험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Subject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보라고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꼭 봐야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합격률로 보자면, Arts & Science Department로 지원할꺼라면 Brown Univ.가 Columbia Univ.가 좀더 확률적으로 Early Decision일때 chance가 있을 것 같습니다.

9학년 1학기 성적은 현재 학교에 이미 registered되어있는지 확인을 해보세요. 현재학교의 Official Transcript상에서 올라와있으면 따로 request가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시간적인 것을 Save하기를 원하신다면, 영문 성적표로 발급받아서 Seal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공증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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