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아이의 현재 상황이라던가 조건을 더 알려주셔야 학교 추천해서 드리기가 좀더 수월했을텐데요.. 시험 예상 성적과 실제 성적은 워낙에 차이가 많은 편이고, GPA도 괜찮다라고 하는 정도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전체적인 학생의 그림을 잘 그리기가 쉽지는 않네요. 학생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고민하시는 부모님은 아마도 수험생을 두신 부모님들이라면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시니 그부분에 대해서 지나치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특히나 입시를 앞두면 더더욱 애들이 공부를 안한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
학비가 쎄지 않는 학교라고 하면.. 어느정도가 학비가 쎄지 않은 수준일까요? University of Michigan은 연간 5만불정도 드는데.. 이 학교는 형태는 주립이지만 학비와 기숙사비는 동부 여느 사립대학교 못지 않습니다. University of Wisconsin ? Madison 약 40,000불 University of Illinois-Urbana 약 47,900불 Georgia Tech ? 약 40,000불 University of Washington ? 약 40,000불 Rutgers University ? 약 44,500불 Ohio State University ? 약 37,000불 이 정도면 미국 주립대중에서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학생의 조건을 잘 모르고, 문과인지 이과인지 잘 몰라서 전체적으로 무난한 학교들을 말씀드렸습니다. 위의 비용은 매년 7-11% 전체 비용이 상승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는 정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SUNY 뉴욕 주립대는 별도입니다. 학교 수준이 좋은 편에 비하여 학비가 무척 저렴합니다. 약 25,000불정도면 학비 생활비가 모두 cover가 되지요. 따라서 요즘같은 불경기에 미국에서도 SUNY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UT Austin은 외국학생 선발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학비에 대한 혜택도 다른 대학에 비해서 좋은 편이고 생활환경도 좋은 편이라서 선호도가 높지만, 외국학생에 대한 합격율은 특히 한국학생에 대한 비율은 좀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습니다. 대학원은 좀 무난한 편인데, 학부는 까다로운 듯 싶구요. 그래도 GPA가 높고 SAT가 1900-2000정도 선이라면 합격가능성이 높겠지요. 감사합니다. Lucia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