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일반고에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것은 상당히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꿈을 가지고 차근차근 성공적으로 잘 준비한 학생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야무지게 준비만 한다면, 얼마든지 top 대학을을 진할 할 수 있고, 그런 학생들은 저는 많이 진행도 하고 보아왔습니다. TOEFL은 105점 이상을 더 받기를 권하고, SAT도 2200이상 받는다고 하면.. 원하는 대학 어디에 쓰셔도 상관없겠습니다. Princeton이던 Harvard던 충분히 지원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지원한다고 해서 합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원조차 안하면 기회조차 없는 것이니까 저는 지원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겠습니다. AP는 원래 한국 curriculum상에는 없는 것이라서 없다고 해서 IVY를 못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줍니다. 거기에 민사 외고에서 학생들이 엄청나게 AP를 준비하니 아무래도 성적이 있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현재로서는 충분히 좋은 내용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 같고, 차후 Essay라던가 추천서를 잘 준비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