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일단 Hotchkiss와 Peddie정도의 수준의 Boarding을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TOEFL은 110이상은 최소 나와야합니다. SSAT의 Vocab하고 Math에서 실수하지 않고 고득점을 받는다면. Reading도 같이 성적이 오를 것입니다. SSAT 과정의 책만 산것이라면, ISEE도 함꼐 풀어보세요. 그리고 문제를 풀어본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문중에 잘 이해가 안되는 Passage들을 따로 정리해서 반복해서 보세요. 특정 Topic에 취약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학생은 역사가 어렵고, 어떤 학생은 과학이 어렵고 그런식이지요. 일단 풀어본 문제중에서 100프로 이해가 되는 것들은 넘어가고 좀 어려웠던것들은 따로 찢어서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약한부분을 반복해서 보는 것이 어떨까요? SAT Reading을 풀어보는 것도 좋겠지만, 아마도 단어가 정리가 안되서어 그다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하기전에 당연히 원서가 100프로 작성이 되어있는 것이 유리하지요. 어떤 학교들은 완성된 원서를 review를 하고 인터뷰를 하기도 합니다. 10월이나 11월중에서 인터뷰를 하려는 것이라면 절반이상의 Interviewer들은 원서를 보고 옵니다. 12월이나 1월중에 갈경우에는 20-30%정도 읽고오지요. 안그래도 너무 바빠서 일일이 다 보고 인터뷰를 하긴 어렵기때문입니다. 원서를 인터뷰를 하기전에 완성을 하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일단 원서를 제출한 이후에는 고칠 수가 없으니까 이건 cons에 속하구요. 다녀온 이후에 원서를 작성하는 것은 그 학교에 대해서 보다 강한 Impression을 보여줄 수 있는 에세이들을 쓸 수 있으니까 pros입니다. 원서를 다 작성을 하고 인터뷰를 한다면, 학교측에서 어떤 것들을 학생에게 궁금해 하는지 Picturing을 할 수 있으니까 좋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