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생각에서는 지역 Orchestra를 하는 것이 좀더 낫지 않을까요? 교회에서보다는 좀더 큰 그룹에서 하는 것이 나을 듯 싶긴한데요. 보여지기에도 그렇구요. 교회에서는 Sunday Teacher같은 것도 있으니까요. 그런것으로 주말에 봉사활동을 더 하거나 교회 반주를 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구요. 골프도 하는것 좋구요.. 지역 콩쿨에서 나오는 수상한것도 좋습니다. 나중에 대학에 특기를 보여주기 위해서 CD같은 것을 지원하는 대학에 추가로 보내도 괜찮습니다. 평소에 연습하거나 어느정도 준비되었을때 바로바로 recording을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것들도 일단 열심히 해서 나중에 추천서를 잘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병원 Volunteer가 어려우면 동네 근처 senior center에 노인분들이나 Daycare같은 곳에 아이들 care하는 것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의대 지원할려면야 아무래도 병원에서 하는 것도 좋지만, 기타 다른 기관에서 Medical Assistant를 할 수 있는 Chance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렵기야 하겠지만요. Leadership이 부족하다면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구요. 오바마 "美 고교생, 또래 한인학생 윌 김 본받아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30/2011093000207.html 어제 상담글에도 이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는데.. 제 생각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학생이 직접 단체나 Program을 만들어서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은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 궁금해하시는 site는 http://www.collegeconfidential.com/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항들을 나누는 곳이니까 전적으로 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참고는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