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스터프렙 운영자입니다.
현재 루시아 선생님께서 매우 바쁜 시기이시기도 하지만 주신 질문이 워낙에 많으시기도 해서 바로 답을 드리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루시아 선생님께는 저희가 다시 문의륻 드려 보겠습니다.) 루시아 선생님께서 답을 나중에 전문적으로 해 주시겠지만 본 사이트의 운영자인 제가 답을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다 보니 비슷한 질문도 있습니다. ^^*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마스터프렙 사이트의 루시아 선생님의 기존 상담사례를 모두 읽어보시면 비슷한 질문들이 있으니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양민박사님의 실전 케이스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있는 글은 모두 실제적인 케이스를 가지고 100% 직접 상담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우선 유학에 대해서 꿈을 꾸시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일반적인 웹 사이트나 블로그 글로는 말씀하셨듯이 매우 한계가 있으며 적절치 않거나 시간이 지난 정보나 잘못된 정보들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최소한의 기본사항에 대해서는 먼저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여러 서적이 나와 있지만 두 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두 권다 2011년에 출판된 책으로 저희가 시중의 거의 모든 유학관련 서적을 읽어본 바에 의하면 권해 드리기에 적절한 책입니다.
위의 2개 책을 읽으시면 \ SAT,AP 시험에 대해서는 물론 미국 대학입학제도와 고등학교에서 단계별로 어떤 과목을 준비를 어떻게 준비를 하는지와 과외활동 및 장학금 제도 등을 포함해서 기본적으로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 하시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신 대부분의 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OEIC은 미국 대학 입학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TOEFL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시지 않기 때문에 필요하십니다. 현재 성적이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시험을 보셔서 최소 100점 이상은 넘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마다 약간씩 의견이 다르지만 SAT 시험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TOEFL 점수 기준으로 최소 90 혹은 100점 정도는 넘어야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부터 공부하느냐에 대한 것은 우선 토플이 100점을 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 SAT 단어와 SAT1 정확히는 SAT Reasoning TEST의 CR,Writing 을 먼저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SAT Subject (SAT 2) 나 AP 공부도 진학하시고자 하는 학과나 학교에 따라서 준비를 해야 겠지만 SAT 1이 기본중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SAT 단어는 한국의 수능단어나 토플 단어 수준보다는 확실히 어렵기 때문에 공부를 집중적으로 제대로 하셔야 하는데 마침 저희 사이트의 한세희 선생님의 살아있는 미국고등학교 영단어 책을 독학을 하시든지 권해 드리는 바는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는 미국 대학교 가는데 필수적으로 보는 미국 칼리지보드의 Official Guide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파란색책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블루북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어려울 수 있는데 이는 SAT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보는데 있어서 나침반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책을 가지고 우선 풀어보시는 것이 정확한 수준을 아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SAT1의 CR,Writing 과 함께 준비하셔야 하는 과목이 Math 과목인데 한국학생의 경우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수학에는 강하지만 한국에서만 공부를 하셨다면 용어 등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이 경우에는 저희 사이트의 존김 선생님께서 미국 고등학교 교사를 7년 이상 하신 분이고 관련 저서도 3권을 집필하신 분으로 저자직강을 하시고 계시므로 그 강의를 들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 주신 봉사활동 이나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권해드린 책에 보면 자세하게 내용이 잘 나와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방향을 잡으시고 루시아 선생님께는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질문을 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미국 대학교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질문에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매우 대답을 잘 해 줍니다. 따라서 가시고자 하는 학교에 이메일로 질문을 하셔서 궁금한 것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어서 공부의 동기부여를 받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