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군요.
AP도 많은 과목을 하기보다는 4점 5점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집중하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토플은 시간이 있으니까 다시 시험보고 좀더 올려두면 좋겠구요. SAT 2 Subjects들은 올 6월 이전에 마쳐두고 올 여름에 SAT 1을 집중하여 성적을 올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Subjects들을 빨리 마치고 한결 가볍게 SAT 1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을것 같군요.
1. 이 성적으로 제가 원하는 대학을 갈수 있을까요? 한국대학은요?
=> 현재 성적이 토플밖에는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한국 대학은 SAT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수준이어야 원하는 대학을 가실 수 있을 듯 하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대학은 Financial Aid로 가는것은 대단히 대단히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Need Based를 신청해볼 수는 있으나 합격율 10%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싱가폴 대학으로는 직접 가본결과 대단히 좋기는 하지만, 아주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Career Path를 생각하고 준비하면야 모를까 향후 한국에서 인정밖기는 미국 대학에 비교하여 대단히 밀리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2. 미국에서 financial aid를 받을 수 있을까요? (need-base of merit-base)
=> 현재 미국도 경기가 어려워서 아마도 외국 학생까지 financial aid를 주기는 어렵지않을까 생각됩니다.
3. 경영학과로 가고싶은대, 괜찮은 학교가 뭐뭐있을까요?
4. 대학에서 주는 장학금 말고 다른 장학금 받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 한국에서 관정 장학금과 대통령 과학 장학금 같은 것들이 있었으나, 한국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국한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각 기관에 직접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전공이 이공계나 자연계의 경우는 교수의 연구 보조로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경영대쪽으로는 아마도 어려울 것입니다.
5. SAT1을 유명학원(하버드프렙,유학솔루션,해커스,랭귀지윌,서울어학원....)이런대서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압구정쪽에 작은학원들에서 듣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조언좀해주세요..!
=>글쎄요. 학원에 대해서는 뭐라고 언급하기가 조심스럽군요. 학원의 성격이 어떤지를 파악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서울 어학원의 경우는 문제풀이 중심으로 Test Drive를 통한 성적올리기에 집중하지만, SAT의 기초가 부족한 경우는 어떤 선생님의 스타일로 강의하시는지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더 좋지요. 6. AP and SAT2 몇 과목씩 치는게 적당할까요?
=> 물론 다다익선이겠지요. AP가 없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전체적인 학생의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좋으냐 (GPA, Test성적, activities, essay, 추천서 등등)가 더 중요하겠지요. AP는 최근 3-4개정도는 일반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조금 더 많은 것이 좋아보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3점짜리 5개 있는 것보다는 4,5점짜리 3개가 있는 것이 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