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한국은 새해 연휴가 있어서 음력설도 분위기가 나는데 미국에서는 새해라는 느낌이 전혀 없네요.
일단 11학년이라서 해야하는 일은 많겠지만, 학생분께서는 제 프로필이나 앞의 상담글들을 전혀 읽어보지 않으신것 같군요.
이렇게 막연하게 말씀해서는 제가 어떠한 답도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상담들을 상담 초기 글들을 살펴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더불어 다른 분들의 상담글이나 답변을 읽어보신다면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유학 진학 서적도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해드릴 수 없는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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