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1.롤링으로 미시간을 9월쯔음 넣었다가 만약에 떨어진다면 11월에 얼리로 다시 지원 가능합니까?
=>미시간이 원래는 일찍 접수하면 빠르면 11월에 결과를 주기도 하는데, 요즘은 11월 1일 Priority로 접수받으면서 결과가 12월 중순이나 되어야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서를 빨리 접수를 하면 Review를 빨리 해주기도 하니 접수를 빨리 하는것이 좋겠지요. 한번 reject된 case를 다시 Review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지원 안될 것입니다.
2.비슷한 사례로 얼리에서 떨어지고 난후 같은 학교에 레귤러로 지원이 다시 가능하나요?
=> 제가 알고있기로는 안될것입니다.
3.인문계학생으로서 ap 점수가 없습니다. 큰영향으로 미칠까요?
=> 학교에서 AP course가 제공되지 않고, IVY대학을 욕심내는 것이 아니라면 큰 영향 없습니다.
4.가장걱정 되는 부분은 UofM(가장가고 싶은 학교입니다)에 롤링으로 지원할 9월쯔음에 제가 ap 와 sat 2 score가 없는 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을 까 많이 걱정되는데 전문가로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 UMichigan은 최고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GPA & SAT 1 입니다. Subject Test와 AP course는 미시간에서 크게 신경쓰는 부분이 아닙니다. 전공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야 좀 다르겠지만, 기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교이니 충실하게 원서 작성해서 보내신다면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