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대학에서는 신분에 대한 차별을 따로 두지는 않습니다. 영주권자던, 시민권자던 큰 차별을 두고 뽑지는 않습니다. 외국인 학생은 아무래도 적은비율이니 영주권과 차이는 있겠지요.
11월 1일이 원서 마감이지만, 영주권 신청이 들어갔다는 내용은 additional information에 넣어도 됩니다.
ACT와 SAT를 둘다 대학에서 심사한다는 것은 둘다 큰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제 학생들도 둘다 보아도 결국 비슷한 성적이 나왔습니다.
다만, 학교 과정에 잘 따라가는 학생이라면 ACT도 성적이 나쁘지는 않을것입니다.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면, ACT도 시간될때 봐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