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하나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국 대학 지원할때 제가 피직메이저로 자원하면 과학 디파트먼트에서 심사를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다 입학시키고 나중에 메이저 정하는건가요?

사실 그 프로그램을 들을 목적으로 저 두 학교에 대해 문의 했습니다. 옥시덴탈이나 오하이오 웨스트린 같은 대학은 순위도 낮고 대학 리뷰중에 부정적인 평가가 있어서요.
제가 대학입학에세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에세이는 무슨 토픽에대해 쓰는건가요?
어떤데서는 대학이 토픽을 준다고 하고 어떤데서는 미리 준비하라고 그러고 헷깔립니다. 사실 제가 밴쿠버말고 8학년때 다른데서 되게 잘하다가 9학년이랑 10학년때 좀 방황하고 그랬거든요. 그레서 만약에 에세이 토픽을 제가 정할 수 있다면 꿈의 부제와 꿈을 꾸고 난 뒤의 변한 나를 주제로 해서 점차 높아져서 상위권이돤 gpa와 확실한 비전이 있는 학생이란걸 강조하고 싶은데 이런 주제는 별로일까요? 너무 거창한 주제는 별로라는 의견이 많아서요.
그리고 대학 어드미션 할때 리콰이어먼트 코스들이 있는데 제가 소셜 11을 안들었고 프렌치 11을 ap과목 이수를 위해서 드롭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하는 코스를 들을려고 하는데 12학년때 어플라이 할때 그 둘을 인터넷 코스로 듣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 둘을 12학년에 들어도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