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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대상 본인 학년 12
거주국가 한국
카테고리 학부 SAT 응시경험 2회
진학희망대학
(3개까지 작성 가능)
Harvard, Yale, Brown, Georgetown University, Tufts 등
제목 IR->Law 문의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5년 올해 대학에 드디어!! 지원하는데요~
common app 작성해보다 궁금증이 생겨 여쭤봅니다.
선생님께서 예전에 다른 학생들에게 답변 올려주신 것 정독하고 있었는데요~
전공이 medical 쪽이면 undecided 로 적고 essay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international relations 쪽 전공을하고 싶어서 9학년때부터 모든 활동의 focus를 IR로 맞췄고 test score 도 제가 전공하고 싶은 IR 부분 (동아시아)쪽에 맞췄거든요?
(예를들어 작년에 정부 산하의 청소년 정책 위원회에서 일했고, 정책 만드시는 government official 들앞에서 워크샵도 개최했습니다; international conference에도 한국 대표로 참가했었고요)

이런 경우도 전공을 우선 undecided라고 놓는것이 좋을까요?
원서를 보면 제가 관심있는 분야 - politics, international relations, east asian studies - 가 생각날 수 있도록 모든 영역들을 맞춰 준비했는데 전공을 IR이라고 명시하면 불리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한국의 rural area 에 있는 SKCS란 고등학교 (별명)를 다니고 있는데 이런 부분도 입시에서 plus factor 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사는 도에서 보통 30~40명? 밖에 해외대학을 지원하지 않고 (모두 저희 학교에서) 그것도 top 50~100 정도의 학교만 지원해서요! (저희 학교 sat 평균이 1800점쯤 되요) college confidential 도 둘러보니까 new york 에 있는 학교보다 엄청 촌에 있는 어떤 school 나온게 diversity를 더할 수 있다고 하길레 궁금해서 질문드려봤습니다.
(보통 저희 학교에서 상위 3%가 Vanderbilt 급의 학교에 매년 갔는데 (cornell waitlist 정도? with 2280 sat, 2~3 sat2, 5 aps + 대부분 교내스펙) 전 교외스펙+공인성적 더 쌓아서 ivy급을 노리고 있어서요! 저는 상위 2% (with most academically challenging schedule)정도 하고 있어요 with 2340 sat, 4~5 sat2, 8 aps, 2 on-campus college course auditing, 국가대표급 스펙 3 times)

+질문은 접수하고 나니까 자꾸 또 새로운 질문이 기억나네요 ㅠ
common application에 activity 내용을 기재했는데 중요도 순으로 작성해야 하잖아요, 근데 그게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던 활동을 적어야할까요 아니면 객관적으로 봤을때 가장 커보이는 활동을 적어야할까요?

예를들어 international conferences들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것은 가장 커 보이고 실제로도 senior year때 예전에 한 활동들의 연장선으로 마지막 "꽃 피우듯"? 할 수 있었던 건데 이것보다는 government 산하 기관에서 일하고 했던 것에 시간을 훨씬 더 많이 투자해서요....

누가 선생님께 예전에 common app 작성할때 activity 어떻게 적어야할지 질문한 글을 봤었을때 선생님께서 major 에 기반해 작성하셔야 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저는 모든 활동이 다 major 관련된 것이여서요~

어떻게보면 어디 대표로 어디 참가한 건 일회성 활동이라 결과적으로는 의미가 있지만 그 내용자체가 개인적으로 크지 않아 어떤 중요도로 작성해야되는지 혼란스러워 여쭤봤습니다.

+supplement 를 보통 artwork portfolio, music excerpt, treatises 으로 넣잖아요? 혹시 제가 지난 4년간 입시를 준비하면서 매일 작성했던 시간 플래너 같은것도 넣을 수 있을까요? ;; (제출하면 돌려받지는 못하죠....?) 아! 그리고 제가 출판한 책과 국제학술지에 실린 논문도 (SCI 급처럼 엄청난 곳은 아니고 비교적 새로 생긴 곳이라서 받아준 것 같습니다) 제출하려고 하는데 supplement 갯수는 제한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제한이 없더라도 3개를 제출하면, 결과물이 뛰어나더라도 입학사정관 입장에서 좀 과하다고 여겨질까요?

+예전 상담글을 보니까 선생님이 need blind policy를 100% 믿지 않는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한 거라면 죄송해요!) 시민권자의 FA 신청 신경쓰지 않는건 100% 확실한건가요? (california 에서 태어났습니다).

+음...이 질문은 좀 너무 막연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 undergrad 에서 International relations + East Asian Studies double major or a minor 로 따서 law school 간 다음에 어떤 부분의 law를 통상 공부하는지 몇몇 사례를 아시나요...??

예전 상담글 보면 undergrad 에서 biz/accounting/finance 를 하면 law school에서 M&A 관련 법을 배우는 경우가 있고, engineering 하면 law school에서 특허법 등을 공부한다고 하셨는데 international relations/east asian studies 공부하면 어떤 법을 보통 공부하는지 궁금해서요! (개인적으로는 international law, especially regarding territorial disputes and on powers of international orgs 분야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지만요~) 귀찮으시겠지만 혹시 요즘 미국내 law 분야 상황을 아시는게 있으시다면 간단하게 언급해주실 수 있나요? 세일가스 덕분에 ㅋㅋ 좀 경기가 살아났다고 들었는데 입시랑 관련없지만 law 분야의 미래가 궁금해서요!

fyi> 제 비전은 나중에 남/북이 통일됬을 때 국제법적으로 마찰이 안생기도록 하는 거예요^^


생각날때마다 질문을 update 하니까....좀 많이 길어졌네요....;
귀찮으실텐데 시간 내 주셔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오늘 메일 박스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상담내용을 수정을 많이 하셨는지, 바꾸실때마다 저한테 메일이 쏟아져 들어와서 무슨 큰일이 있는줄 알고 놀랐네요.



올 가을에 원서를 쓰시는 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마음도 복잡하고 심란하시겠지요?

그래도 차근차근 준비해서 나아간다면 목표하시는 대학에 충분히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아래 상담을 요청하신 내용중에는 상당부분이 유료상담에 포함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일일이 자세하게 답변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학생분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상당히 detail하고 예민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 부분이 많은데, 그부분은 학생이 부모님과 상의해서 작성하시거나 유학 컨설팅을 통하여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분의 전공에 대한 확고한 정도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이렇게 어릴적부터 IR쪽에 맞춰서 준비한 경우는 Major를 정해서 지원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지요.






+아 그리고 저는 한국의 rural area 에 있는 SKCS란 고등학교 (별명)를 다니고 있는데 이런 부분도 입시에서 plus factor 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사는 도에서 보통 30~40명? 밖에 해외대학을 지원하지 않고 (모두 저희 학교에서) 그것도 top 50~100 정도의 학교만 지원해서요! (저희 학교 sat 평균이 1800점쯤 되요) college confidential 도 둘러보니까 new york 에 있는 학교보다 엄청 촌에 있는 어떤 school 나온게 diversity를 더할 수 있다고 하길레 궁금해서 질문드려봤습니다.

(보통 저희 학교에서 상위 3%가 Vanderbilt 급의 학교에 매년 갔는데 (cornell waitlist 정도? with 2280 sat, 2~3 sat2, 5 aps + 대부분 교내스펙) 전  교외스펙+공인성적 더 쌓아서 ivy급을 노리고 있어서요! 저는  상위 2% (with most academically challenging schedule)정도 하고 있어요 with 2340 sat, 4~5 sat2, 8 aps, 2 on-campus college course auditing, 국가대표급 스펙 3 times)



=> 글쎄요.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하기가 어렵겠네요.



+질문은 접수하고 나니까 자꾸 또 새로운 질문이 기억나네요  ㅠ

common application에 activity 내용을 기재했는데 중요도 순으로 작성해야 하잖아요, 근데 그게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던 활동을 적어야할까요 아니면 객관적으로 봤을때 가장 커보이는 활동을 적어야할까요?



예를들어 international conferences들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것은 가장 커 보이고 실제로도 senior year때 예전에 한 활동들의 연장선으로 마지막 "꽃 피우듯"? 할 수 있었던 건데 이것보다는 government 산하 기관에서 일하고 했던 것에 시간을 훨씬 더 많이 투자해서요....



누가 선생님께 예전에 common app 작성할때 activity 어떻게 적어야할지 질문한 글을 봤었을때 선생님께서 major 에 기반해 작성하셔야 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저는 모든 활동이 다 major 관련된 것이여서요~



 어떻게보면 어디 대표로 어디 참가한 건 일회성 활동이라 결과적으로는 의미가 있지만 그 내용자체가 개인적으로 크지 않아 어떤 중요도로 작성해야되는지 혼란스러워 여쭤봤습니다.



=> 작성하는 사람 마음입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중요한 순서대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논리를 가지고 적어나가기 시작하면 됩니다.



+supplement 를 보통 artwork portfolio, music excerpt, treatises 으로 넣잖아요? 혹시 제가 지난 4년간 입시를 준비하면서 매일 작성했던 시간 플래너 같은것도 넣을 수 있을까요? ;; (제출하면 돌려받지는 못하죠....?) 아! 그리고 제가 출판한 책과 국제학술지에 실린 논문도 (SCI 급처럼 엄청난 곳은 아니고 비교적 새로 생긴 곳이라서 받아준 것 같습니다) 제출하려고 하는데 supplement 갯수는 제한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제한이 없더라도 3개를 제출하면, 결과물이 뛰어나더라도 입학사정관 입장에서 좀 과하다고 여겨질까요?



=> 제출한 서류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곳도 있지만, 제출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instruction을 잘 살펴보시고 보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 상담글을 보니까 선생님이 need blind policy를 100% 믿지 않는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한 거라면 죄송해요!) 시민권자의 FA 신청 신경쓰지 않는건 100% 확실한건가요? (california 에서 태어났습니다). 



=> 시민권자로 하시니 Financial aid를 준비하셔도 무관합니다. 다만, 부모님께서 준비하셔야할 서류들이 많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천차만별로 다르니 이것도 준비를 도와주는 기관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음...이 질문은 좀 너무 막연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 undergrad 에서 International relations + East Asian Studies double major or a minor 로 따서 law school 간 다음에 어떤 부분의 law를 통상 공부하는지 몇몇 사례를 아시나요...?? 



예전 상담글 보면 undergrad 에서 biz/accounting/finance 를 하면 law school에서 M&A 관련 법을 배우는 경우가 있고, engineering 하면 law school에서 특허법 등을 공부한다고 하셨는데 international relations/east asian studies 공부하면 어떤 법을 보통 공부하는지 궁금해서요! (개인적으로는 international law, especially regarding territorial disputes and on powers of international orgs 분야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지만요~) 귀찮으시겠지만 혹시 요즘 미국내 law 분야 상황을 아시는게 있으시다면 간단하게 언급해주실 수 있나요? 세일가스 덕분에 ㅋㅋ 좀 경기가 살아났다고 들었는데 입시랑 관련없지만 law 분야의 미래가 궁금해서요!



fyi> 제 비전은 나중에 남/북이 통일됬을 때 국제법적으로 마찰이 안생기도록 하는 거예요^^



=> 요즘은 너도나도 Law를 한다고 해서 희소가치에 떨어지는 부분이 없잖아있지만, 그래도 전문분야를 알아둔다면 여러모로 진로나 사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학생이 궁금하시다고 하여 저도 살짝 찾아본 기사를 첨부합니다.




Law Admissions Trends 2015 Applicants Should Know About

Entrepreneurship is on the rise.



http://www.usnews.com/education/blogs/law-admissions-lowdown/2015/02/09/law-admissions-trends-2015-applicants-should-know-about?int=98da08



요즘 경향은 그러하다 하네요.



열심히 질문을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구체적을 답을 일일이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됩니다.



그럼 뜻하시는 바 꼭 성취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아~~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수정할때마다 메일로 가는 줄 몰랐어요.... 한 10번 정도는 고쳤던 것 같았는데.ㅋㅋ..갑작스러운 inflow 죄송합니다! )

그리고요~ 추가질문으로...
10학년때 심장의 문제로 gap year를 take했는데 사유에 대한 statement 를 준비해야하고 그 시기에 시험 공부만 한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했다는 기록을 남겨야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Statement 는 병원에서 검사한 내용과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근데 activity 면에서,

간단하게 들으시는 입장에서는 정확한 평가가 힘들겠지만, 대충 봤을 때 1년간 1학기의 재활치료+전국 대회 3번 secretariat으로 개최+전국에서 100명 뽑혀 열리는 캠프 1주일간 참가+전세계에서 75명 뽑는 캠프 1주일간 참가+ 책 1권 출판 + 대학에서 1학기 동안 on-campus auditing (class 2개)+ 2~3번정도 정부에서 개최하는 포럼/세미나 참가했다고하면 충분하다고 여겨질까요? (ivy 입학사정관 perspective에서요?)

충분하지 않다면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어떤 부분을 더 보충할 수 있었을까요?

activity가 ivy에서 중요한 만큼 10학년 휴학 기간에 어느정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때 SAT, AP 4개, SAT2 3개, 그리고 기타 공인시험 2개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많이보내 activity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했는지 안한지 잘 모르겠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activity를 꾸준히 이어가려고 하긴 했지만 1주일간의 캠프, 3일간의 대회 3번 개최 등 일회성적인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해 어떻게 평가받을지 궁금했어요).

처음 올렸던 질문처럼 혹시 이 질문도 유로부분에 포함되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그리고요~ 추가질문으로...

10학년때 심장의 문제로 gap year를 take했는데 사유에 대한 statement 를 준비해야하고 그 시기에 시험 공부만 한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했다는 기록을 남겨야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Statement 는 병원에서 검사한 내용과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근데 activity 면에서,



간단하게 들으시는 입장에서는 정확한 평가가 힘들겠지만, 대충 봤을 때 1년간 1학기의 재활치료+전국 대회 3번 secretariat으로 개최+전국에서 100명 뽑혀 열리는 캠프 1주일간 참가+전세계에서 75명 뽑는 캠프 1주일간 참가+ 책 1권 출판 + 대학에서 1학기 동안 on-campus auditing (class 2개)+ 2~3번정도 정부에서 개최하는 포럼/세미나 참가했다고하면 충분하다고 여겨질까요? (ivy 입학사정관 perspective에서요?)



충분하지 않다면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어떤 부분을 더 보충할 수 있었을까요?




=>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지만, 그 시간이 비단 병원에서 누워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은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노력한 점을 더 높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충분한게 아니라 넘친다고 보입니다. 그냥 보고 있는 저로서도 감탄이 나올만큼 충분히 애쓰고 노력하고 활약한 점이 보입니다. 다만, 이 사실들을 어떻게 쓸 것인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물론 진단서야 첨부로 넣겠지만, Statement상에 1년을 쉬어야 했던점, 재활치료 하면서 힘들었던점, 그 시간들을 왜 이렇게 애쓰면서 노력했는지 등등에 대해서 너무 지루하지 않게 잘 써내려가는 것이 핵심이 될 듯 합니다. 몰론 Main Essay와도 내용은 겹치면 안되니 잘 고려해서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activity가 ivy에서 중요한 만큼 10학년 휴학 기간에 어느정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때 SAT, AP 4개, SAT2 3개, 그리고 기타 공인시험 2개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많이보내 activity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했는지 안한지 잘 모르겠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activity를 꾸준히 이어가려고 하긴 했지만 1주일간의 캠프, 3일간의 대회 3번 개최 등 일회성적인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해 어떻게 평가받을지 궁금했어요).



=> 꾸준한 지속성이 보이지 않는 것은 좀 아쉽긴하지만, 그렇다라고 해서 평가절하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에 보여주는 성과들도 있었으니 잘 정리하고 마무리해서 작성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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