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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대상 자녀 학년 예비11학년
거주국가 한국
카테고리 학부 SAT 응시경험 없음
진학희망대학
(3개까지 작성 가능)
코넬.
UCLA.
어바나 샴페인
제목 대학 진학 상담
미국 대학 준비를 한지가 1년 밖에 되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sat2 chemistry는 이번 6월에 봤습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구요.
SAT1도 1년동안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보여지는 공인 점수 결과가 없어서 상담해주시기 어렵겠지만...
준비 하다보니 궁금하고 답답하기도 해서요.
GPA는 3.9/4.0 입니다.
다음 학년에는 AP과목도 2개 수강 할거구요.
그런데,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스펙도 있어야 한다고 하니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히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대충 할수도 없고, 지금 저한테 우선순위는 당연히 내신과 공인 점수인데
봉사나 activity를 꼭 만들어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이 있고 재밌어서 참가한건 Y_MUN이 두번이고요.
이과쪽으로 대학을 갈려고 하고 있구요. 화학을 좀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10학년, 11학년 좀 막막하죠. 보여지는 성적도 없고, activity도 뭘해야할지 가늠도 안서고..





전체적인 Test 일정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11학년에는 SAT Subject을 모두 마치는 것이 우선입니다. SAT는 내년 5월이나 6월에 본다고 생각하고,


전에 Subject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좋지요. 그럴려면 어떤 과목을 target으로 할지도 잘 생각해봐야하구요.


학과목 일정도 생각해봐야하구요.


 


GPA와 Test 준비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합니다.


 


Activity는 시간 여건이 안된다면,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 내에서 activity를 하는 것은 시간도 절약하고 추천서 받기에도 좋기때문이지요.


Leadership을 보여주던지, 전공을 science & engineering을 하겠다고 하면, science fair에도 나가고


봉사활동은 주말에 다른 기관에서 해도 되구요.. 정히 없으면 양로원이나 고아원이라도.


 


기본적인 Activity를 준비해야합니다. 그래야 Common App에 있는 activity list에 넣을 것이 있지요.


더불어 Essay에 쓸 내용도 필요하니까요.


요즘애들은 어려운 시절도 없고, 고생이란걸 모르고 자라서 (뭐 저라고 고생을 겪은것은 없지만. ㅎㅎ)


문제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써보라고 하면, 쓸 말이 없다는거죠.


그래서 activity를 통해서 성장도 하고 느낀것들을 적어봐라 하는 그런 이유니까


학생이 스스로 뭔가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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