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방금전에 앞글은 답해드렸고..
한학기에 5과목 AP하는 사람도 있으니, 무리가 된다 안된다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AP English는 힘들 것이 너무나 확실하고, Chemistry는 본인 적성에 맞다면, 올 여름에 선행을 좀 해두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음악이론은 나쁘지는 않을텐데 생각보다는 어렵다고 어떤 학생이 이전에 그러더군요.
Chemistry를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좀 빌려다가 보면서 할만한지 자신이 있은지 가늠해보는 것도 좋구요.
너무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