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일주일동안 완전 정신이 없어서 답이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한국처럼 포장이사가 있는것이 아니라 몇일에 걸쳐서 이사를 하다가보니 정신이 없고 힘드네요.
1. Bio의 첫 시험이 발목을 잡지는 않습니다.
test score choice로 내는 학교라면 더더구나 상관도 없고, 둘다 시험성적을 보낸다고 해도 첫 시험에 준비가 부족해서 그랬구나 하는 부분이 인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2. AP과목도 요즘 워낙에 많이들하니까 갯수가 중요하긴하지만, 숫자가 많은 것 보다는 4,5점을 받는 것들이 더 많은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Micro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 것이냐도 관건입니다. 잘하는 과목이라서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적어도 5점을 받을 수 있다면야 하는 것이 좋고,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많다면 안하는것이 효과적이겠지요.
3. 글쎄요. 어떤 과목들이 더 도움이 될려는지는 몰라도 Engineering을 할 계획이라면 Physics도 권하고 싶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