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ia입니다.
꿈이 의사라니 참 멋집니다. 문제는 미국에서 의대가는 것이 엄청스리 어렵다라는 것이지요.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확률 5%정도의 바늘구멍을 통과하겠다는 각오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미국으로 유학해서 의대를 가겠다면, 물론 BIo이던 Chemistry를 하는 것이 좋겠지요. 둘다 어느쪽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짜피 두개 다 들어야하는 과목들이고 Pre-Med course를 하게된다면 준비해야하는 필수 Subjects이기 때문이지요.
추천대학과 대학원은 현재의 정보로서는 어떤 가이드 라인을 드리기도 힘들듯합니다.
11학년이나 12학년이 되어 GPA, Test성적 기타 다른 조건들이 모두 있어야 학교 추천도 가능하고,
더불어 그 부분은 consulting에 해당하는 부분이니 지금은 언급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을 가겠다는 마음이라면, 당연히 SAT, SAT II, IB or AP를 준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유학을 다녀오고 미국에서 근무하다가도 실력이 있다면 한국에서 일하는 것도 가능하지요.
그리고 이미 기존의 상담자료들을 읽어보신다면, 미국 의대 진학에 대한 상담한 내용들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기본적인 GPA, Test, Activities를 준비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