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착한 학생이네요. 두번씩 듣다니 너무 착합니다 진짜. 

일단은 두번씩 듣는건 정말 저는 시간이 있다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좋아요, 반복학습은 모든사람에게 다 최고의 방법이거든요.

일단 저는 part 1,2를 듣고 다시 돌아와서 part1을 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람의 기억이 완벽할수 없어요. 아무리 5번을 들어도 part 1에서 까먹는부분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나는 part 1을 완벽하게 한다음에 part 2를 해야지라는건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건 계속하는거라서요.

일단은 쭉 보고나서 다시 보는게 좋구요. 만약에 시간이 없다면 part 1,2에서 내가 특히 이해가 안된 부분만 다시 듣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럼 어떻게 확인하는가.

책이나 노트를 보고 그거에 대해서 이해가 됐으면 머릿속에 지나가는것들이 있을꺼예요

예를들어서 cell을 봅시다. 우리가 그 단원을 보면 머릿속에 둥둥 지나가는 것들이 있자나요. animal cell plant cell mitochondria 이런식으로 이런것들이 기억이 나면 갠 괜찮은거예요.

두번째 살짝 몰랐는데 설명보니깐 기억이 났어 애는 복습까지는 할필요가 없고 체크를 해놨다가 그런애들만 모아서 자주 보는거죠. 쉬는시간 아님 학교등교시간 이럴때 짬짬히

그리고 세번째 봤는데 뭔말인지 모르겠어. 그럼 앤 다시 개념을 복습하셔야됩니다.

이런식으로 하시는게 제일 효율적이긴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으면 좋지만 시간이 한정되어있고 나는 생물말고도 다른 것도 다 해야되니. 이런방법이 제일 좋은거같고 시간이 충분하다면 당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다시 듣는걸 추천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