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ble goods라면 storage가 쉽기 때문에
그때그때의 상황(excess demand냐 excess supply냐)에 맞게 quantity supplied가 늘어날 수 있겠죠
(남으면 창고에 집어넣고 모자라면 창고에 있던 걸 풀면 되니까요).
그래서 durable하다면 elastic할 가능성이 높죠(가격에 따라 수량이 잘 변하는거죠).
반대의 경우(non-durable)라면 quantity supplied가 변하기 쉽지 않으니 inelastic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