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
제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달지 않고
지나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ㅠ
1. pyruvate 가 CO2 를 lost 해서 decarboxylase되고 ( 아래 그림의 첫 파란색 형광펜.. ,
그리고 나서 (중간 과정 다 생략하고) electron을 lost 해서 oxidize 됩니다 ( CO2 가 oxidize 한것이 아니라 ..)
그러면 거기서 나온 electron을 NAD+가 받아서
NADH으로 reduce 됩니다. 제가 혹시 NAD+ 가 lose electron이라고 표현했던가요? ㅠ 그러면 잘못된겁니다.
NAD+은 electron을 gain 하였습니다

2. 아래 그림 보시면 (빨간색으로 제가 그린것) glucose 가 pyruvate 으로 oxidize 되면서 NAD+가 그 electron을 받아서 NADH 으로 reduce 됩니다.
glycolysis가 keep going 하려면 NAD +가 끝없이 들어와줘야하는데
NADH가 electron을 give 하고 NAD + 으로 다시 regenerate 하는 step이 ETC 였어요. 근데 ETC의 final electron acceptor인 O2 가 없는 상황에서는 ,ETC가 안일어나니까..
NAD+ 가 regenerate 안되니, O2 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glycolysis도 결국 멈추겠다. 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데,
그럴경우, fermentation이 일어납니다. 자체적으로, NAD+을 regenerate 하는거죠. NADH 의 electron을 pyruvate 가 가져감으로써 lactic acid으로 reduce 되고,
NADH은 NAD+으로 oxidize되어서 다시 glycolysis 과정에서 사용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