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radioactive isotopes를 설명하실 때 glucose를 예를 들어서 말씀해주셨는데 그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glucose 안에 있는 C를 대신에 14C를 쓰는 건 왜 그런건가요?
--> 공기중에 CO2형태로 된 carbon이 식물의 잎의 기공 ( stomata) 으로 들어가 어떤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어떤 형태의 화학물질로 어디에 store되는지 추적 ( trace, tracer) 하기 위해
방사선 동위원소 ( radioactive )한 14C를 써서 CO2 를 label 를 하는겁니다. 위치추적하는거 (follow molecules) 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되어요. 아래 사진처럼 방사선 detector 를 이용해서 추적합니다
아래 유투브 링크 걸어놔요.
https://www.youtube.com/watch/bpBJ_Y1bH40


Evaporation cooling을 할 때 cool plants, stable temperature in lakes들이 일어난다고 배웠는데
--> 둘이 조금 다르데요.. cool plants은 evaporation cooling 이 맞지만 stable temperature in lakes은 evaporation cooling 이 아닙니다
Evaporation cooling--> water 가 liquid 에서 gas가 될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여 물분자의 kinetic energy 가 높아지면 gas가되고 남아있는 물들의 평균 kinetic energy 가
낮아져서 온도가 내려가는거에요. 인간이 땀을 흘렸을때 땀이 evaporate되면서 cool되는 현상과 같아요
항상 water이 evaporate하기만 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건가요? --> 네
stable temperature in lakes --> 이건 물의 비열 ( specific heat : amount of energy needed to increase 1 degree celcius of 1 g of substance) 가 높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에요. 1도를 올리는데 많은 energy가 필요하다면
같은 에너지를 주었을때 temp가 쉽게 안올라가겠죠? 그래서 호수를 끼고 있는 지역은 호수에 있는 많은 물들이 에너지를 저장하면서 온도를 많이 올리지 않기 때문에 temparature가 less fluctuate합니다. 호수 뿐 아니라,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도 마찬가지에요
ocean acidification을 할 때, H+와 CO32-를 react시키면 compound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왜 ion인지 모르겠습니다. --> 아래 그림제가 물음표 쳐놓은거 말씀이시죠? chem 이 아니어서 전혀 중요하지 않은 사항이긴 하지만.. Co3 2-가 -2 charge 이기때문에 netrual 한 compound가되기 위해서 는 H+ 2개가 붙어야하는데 H+ 가 하나만 붙어서 HCO3 - 형태로 있는것이 저 바다 환경 ( pH) 에선 가장 안정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Ca 2+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carbonate들은 바닷속에 이미 많기 때문에 react된 거라고 하셨는데 그럼 칼슘도 그런가요?
--> 네 바닷물 뿐 아니라 그냥 물도 미네랄 ( inorganic matter)가 많아요.칼슘, 칼륨 등등 여러 이온이 있습다
ocean이 acidic해지면서 hydronium ion이 늘어나게 되고 그에 따라 carbonate가 줄어들게 되면서 껍질성분인 CaCo3를 생산할 수 없게 되는 것인지--> 네 맞아요 잘 이해하였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