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학생이 말한 그런 경우가 예전 개념 강의 멀티플에서 있었죠
근데 이 모든 것의 포인트는,
아무리 add 해서 shift 를 해도
여전히 처음 보다 많다, 와 같이
정해진 룰로 외우는게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은 Kc or Kp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즉 그때 그 문제는 (concept 강의 equilibrium part MCQ : PCl5 <-> PCl3 + Cl2 문제였고, Cl2 를 add 해서 왼쪽으로 shift 했을때, PCl5 많아지고, PCl3 는 줄어들죠? 그런데 Cl2 까지 처음보다 줄어들어 버리면 Kp or Kp 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Cl2 라도 커져야 balance 가 된다 라고 했었어요, 아마 이 문제를 말하는 거라고 보고요)
지금 이 문제는 Kp = P(CO2) 로서
Kp expression 에 CO2 만 들어있어요 ㅎㅎ
그래서 Kp를 유지하기 위해서 pressure of CO2는 자기의 원래 equilibrium partial pressure of CO2 로 돌아오게 되는 거랍니다
항상 우리의 절대적이고 유일한 목표는 Keq 값을 같은 온도에서 유지한다. 뿐입니다
(thermal decompoistion 이라는 리액션이 무슨 특수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