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왜 그런일이 있었을까요?
46번
Line 21의 prospect는 멸종된 동물을 다시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 저자 2는 42-45에서 멸종된 동물을 되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자칫 잘못하면 대중으로 하여금 모든 환경 문제를 technology로 해결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주기 때문에 우려스럽다 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답은 C (with concern)가 되겠죠.
47번
Passage 1의 24행의 "상상이 날개를 펴고 난다" 라는 표현과
가장 일맥상통하는 내용은 Passage 2의 "gee-whiz appeal"입니다.
gee-whiz 라는 표현은 뭔가 매우 신기한 걸 봤을 때 "어쩜~ 신기해라~"라는 뜻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imaginarion soars와 gee-whiz appeal는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