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에도 올렸는데요.
사실 4월3일 발표전까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만...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요.
1. 기존의 FRQ방식으로 전체 단원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2. 그러므로, 기존의 MCQ를 단덥형으로 바꾸지 않을까...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3. 기존의 MCQ에다가 기존의 FRQ를 조금 섞어서..."이유를 대라..."정도 추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4월3일 발표자료를 봐야 정확하겠지만요..
지금으로서는 객관식 주관식 따지지말고 공부하시는게 맞습니다.
일단 객관식이든 주관식이든 다 알면 발표 후 발표자료에 맞게 공부를 하시면 되는것이니까요...
제 생각이 맞다면 기존의 객관식 방식의 공부가 중요할듯 합니다.
코로나문제로 모든 학생들이 힘든시기일 것입니다.
시험에도 급격한 변화가 있었구요.
이럴때 흔들리지 마시고...내가하던대로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