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ㅓㅜㅑ ㅋㅋㅋ 질문이 기네요. 천천히 하나씩 볼게요.
1) 우리는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따라야해요.
기본적인 전제조건이 이 돌연변이는 polar bear에게만 나타난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면
polar bear만 이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논리를 끊어버려야해요.
고로, brown bear 이지만 heterozygous하게 Aa 인 경우도 생길 수 없냐요? 라고 물어봐도
문제푸는데 쓸 수 있는 가정이 아니에요.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에 의하면 항상 대답은 no 이니까요.
학생이 풀었던 3:1 비율도 그래서 처음부터 잘못된 전제조건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 활용할 수 없는 계산이죠.
참고로, AP Bio 문제들은 보통은 한가지 cross에서만 나오는 offspring ratio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지
복합적으로 여러 cross들의 합을 ratio형태로 나타내라는 문제는 (거의) 없어요.
너무 쓸데없이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주어진 조건을 잘 보고
처음 ratio 계산을 하기 위한 set up을 잘 설정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2) diffuse라는 사전적인 의미는 확산이고, 학생이 말한대로 에너지를 쓰지 않는
passive transport를 말하는게 정확해요.
단, diffuse한다는 표현 자체가 과학적인 의미에서 수동적인 퍼짐이 아닌
단순하게 물질이 넓게 분포된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어서
혼란스러울때가 있어요.
학생이 처음 생각한대로, ATP를 활용한 이동이 active transport이고
active transport의 경우는 low concentration에서 high concentration으로 이동하는게 포인트에요.
hydrophilic/hydrophobic은 이 정의에 관여하지 않아요.
예를 들면, cell respiration에서 proton들이 intermembrane space에서 mitochondrial matrix으로 이동할때
분명히 membrane에 붙어 있는 channel을 통과하는게 맞지만
high concentration (intermembrane)에서 low concentration (matrix)로 이동하기 때문에
protein facilitated diffusion이라고 정의하지,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hydrophilic properties of protons.
이해가 돼죠?
마찬가지로 hydrophobic molecules는 pump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unless specified, it is safe to assume they move down the concentration gradient
not against the gradient.
3) start codon AUG의 경우 methionine으로 translation이 시작되는데
이 methionine의 경우 나중에 final protein으로 완성될때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제거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답변은 보면 남는 경우 1698개가 필요하다라고 대답하는 것과
met가 제거되는 경우 565 x 3 + 3 (stop codon) + 3 (start codon that produced met that was removed) 대답이
둘다 인정되고, 둘다 full points로 체점한거에요.
Translation II 강의에서 20분쯤에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해당 부분 슬라이드 첨부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