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켈다샘입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는 기존 시험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고려하되,
이번 시험이 온라인으로 오픈북이기 때문에 기존 FRQ 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금 더 어려울 것이라고 명시를 했습니다)
다만 문제의 유형과 스타일에 대해서는 기존 시험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존 시험지의 FRQ 를 중심으로 공부하되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정확한 용어로 설명하며
같은 문제라도 풀 줄 아는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oncept book 과 FRQ by chapters 는 기본이고
practice test 강의 - FRQ 는 필수, MCQ 는 선택적으로 필요합니다.
FRQ practice test 는 최근것까지 다 풀어보셔야 하고
form B 의 경우에는 confidential 이라 학교샘들에게 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MCQ 의 경우에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관련된 내용들을 공부한다는 의미에서는 사실 여전히 중요합니다.
기존의 경우 상위 8-10% 학생이 5점, 그다음 15 % 학생이 4점입니다.
기초가 제대로 되어있다면 4점정도는 예상은 하지만,
시험 자체가 원래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
프린스턴이나 배런스도 공부를 추가로 한다는 입장에서는 할 수 있겠지만
칼리지보드 문제가 제일 중요합니다.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