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ε = E x d (d 는 a 와 b 사이의 거리) 입니다. Fn = Fe 입니다. mass 가 m 인 물체가 받는 중력은 mg 인데 그 물체를 높은 곳으로 옮겨주려면 mg 만큼의 force 만 있어도 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Fn 도 force 이므로 단위가 Newton 입니다. chemical 한 이유로 charge 를 운반해주는 것이므로 어떠한 functional form 을 갖는지 수식으로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어쨋거나 force 인 것은 맞습니다.
2-1 load R 에 전달되는 power 를 maximize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상생활에 많이 접하는 예를 들자면, 스피커의 음량 증폭 같은 것이 있습니다. speaker 도 저항으로 이루어진 load 인데 impedance matching 이 잘 안되면 음악의 전기신호 단계인 amplifier 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고 정작 speaker 에 power 전달이 안되어서 소리는 작게 나오게 됩니다.
2-2 battery 에서 나오는 power 는 어떤 load (저항) 를 거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battery 라면 총 용량 (쓸 수 있는 에너지)는 똑같겠죠. 출력 power 를 작게 해서 가늘고 길게 갈 수도 있고, 출력 power 를 크게 해서 굵게 짧게 소모시켜버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