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Hm.. I think I understand what you're trying to ask, but let's double check our basics.
The entire DNA sequence of human beings have been analyzed.
It turns out a lot of the DNA in our nuclei do not actually code for a protein or trait.
This means only a fraction of our DNA is actually considered "coding" genes.
Within these coding genes, there can be variation in sequence depending on the individual person.
For example, one person can have the sequence ..AATTCCGG.. for a particular gene
while another person can have the sequence ..AATTCCGA.. for the exact same gene.
The difference would probably be due to random mutations.
But this tiny difference in sequence (only 1 nucleotide) can result in a different protein structure
resulting in a different outer appearance of the organism,
resulting in what we call a different "allele".
Normally, the difference between alleles (for any gene) are very small (only about 1 or 2 nucleotides different from each other)
because too much difference in the sequence may render the gene ineffective, making the mutation deadly.
So, like you said, there can be differences in DNA sequences that brings differences in alleles.
But the reason why we don't say two people with different alleles are different species,
like we do with humans and chimpanzees,
is because the vast majority of the DNA found in humans are exactly the same. (remember the small amount of coding genes?)
The difference in humans and chimpanzees (no matter how genetically "similar" we are)
is still much, much greater in terms of the scale of difference,
compared to simply between two humans.
To use an analogy, imagine the difference between humans as small typos found in 2 separate copies of the same book.
The difference between humans and chimps would be closer to the difference between Campbell biology textbook and Life biology textbook;
they contain very similar topics, but it would be crazy to try to argue they are the same book.
Does this make sense?
그리고..
학생이 요즘 질문을 많이 올리는데 조금 오해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서
최대한 명확하고 오해가 없도록 부연 설명도 좀 할께요.
기존 질문을 보니 한국어도 곧잘 하는것 같으니까, 한글로 답변을 달게요.
전 학생들이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저도 어릴때 공부하면서 이해가 안되고 답답했던 기억이 많아서
제가 아무리 지금 바쁘고 정신 없어도,
새벽까지 잠 줄여가며 최대한 명쾌하고, 다양하게 설명을 하려고 하죠.
단, 조건이 있어요.
학생 본인이 고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일때, 저도 더욱 자세히 답변을 해요.
강의에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설명하고 강조한 내용에 대해
"이게 뭔가요. 다시 설명해주세요." 식으로 한줄짜리 질문이 올라오면 답변을 자세히 할 수 없어요.
왜냐면 이건 본인 스스로 복습하려거나, 다시 찾아보고, 노력한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제가 지난 답변들에서 일부러 일일이 찾아서 "몇번 강의에서 어느 페이지 참고하라고" 한 것은
학생이 질문을 올리기 전에 해당 강의를 제대로 복습하고, 슬라이드를 빠르게라도 훑어봤으면
스스로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것마저 안한 느낌이 들어서 그래요.
학생이 보기에도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이, 해당 강의 슬라이드에 그대로 적혀있지 않았나요?
만약, 슬라이드 내용을 봤는데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면
저한테 질문을 할때, "전 이 부분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데, 맞나요?" 형식으로 물어봐주세요.
이런게 바로 고민한 흔적이잖아요.
그럼 전 학생이 어느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고, 이걸 어떻게 더 설명을 해줘야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겠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학생이 한 지금 이 질문 같은 경우,
전 절대로 이게 "dumb question"이라고 생각하거나 "bothered", "annoyed" 되지 않아요.
왜냐면 학생이 이걸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도.. 그래도 잘 모르겠으니까,
고민 끝에, "전 이게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돼요." 형식으로 질문을 했잖아요.
다시 한번, 오해하지 않도록, 분명히 말씀드릴께요.
전 이런 질문들은 절대로 귀찮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너무 좋아요.
그래서 항상 답변이 엄청 길어져요.
그렇지만 만약 학생이 똑같은 질문을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en DNA and alleles?"
이라고 썼으면..
..
글쎄요.
전 또 해당 강의노트 슬라이드 번호 알려드렸겠죠.
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일단은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강의노트 다시 찾아보고, 복습할것.
그리고 고민을 많이 할것.
이 기본적인 것만 지켜주세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당연히 질문 많이 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제 사랑이 듬뿍듬뿍 담긴 답변을 읽어보고,
열공하다가 또 질문이 생기면 게시판에서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