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run eq-normal profit 관련 개념에서
p=min ATC가 productive efficiency를 뜻한다고 하셨는데 productive eff가 ppc curve에서 fully하게 res를 사용하였을때 나타나는 현상이잖아요, 그래서 p=min ATC가 productive efficiency를 뜻하는 이유가 관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학생분~ productive eff를 설명하는 두가지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res.를 fully and eff.활용해서 생산한것을 PPC 에서 along the curve에서 producing을 하고 있다고 표현할수 있는 것이구요. 그렇다면 res.를 잘활용해서 생산을 했으니, 물건을 만들때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시켜서 그 비용만큼 고객한테 price로 charge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productive eff가 long run에서만 적용되는 이유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도와주세요ㅠㅜ
--> 개념 교재 10페이지에 short run의 firm의 그래프 그려드린것 보이지요? EP>0 또는 EP< 0 작으면 Q*에서 P와 minATC가 같지 않치요? 그래서 SR에는 pro. eff가 항상 성립한다고 말할수 없지요. 하지만 LR에는 EP = 0 이 되니 이경우에는 항상 Pro eff.가 성립한다고 말할수 있지요.
그럼 이해가 되시나요? 중요한 부분이니 다시 VOD 돌려주세요!!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