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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eonard Lee] Labelling of the Graph
Lecture #47 Market Failure 47
작성자 mel*** 등록일 2019-08-04 오후 3:55:59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PEC, NEC의 그래프를 그릴 때 x-axis와 y-axis는 price of, quantity of ~ 를 어떻게 정해야 할 지 알겠는데 PEP, NEP의 그래프를 그릴 때에는 x-axis와 y-axis의 price와 quantity의 주체를 어떻게 정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production process requiring the fossil fuels leads to an increase in GHG emission 일 때 NEP 그래프를 그려야 하면 Y-axis는 Price of fossil fuel이고 x-axis는 quantity of fossil fuel 인건가요?

NEP는 'too much supply' 가 문제라고 하셨는데 이는 too much supply of fossil fuel을 뜻하는 건가요?

too much supply로 인해 Overallocation, Overproduction, overconsumption가 생긴다고 하셨는데 Overallocation, Overproduction, overconsumption의 주체는 다 다른가요? 


2019-08-06 오후 10:42:55

정재원 학생 안녕하세요?

 

 

production process requiring the fossil fuels leads to an increase in GHG emission 일 때 NEP 그래프를 그려야 하면 Y-axis는 Price of fossil fuel이고 x-axis는 quantity of fossil fuel 인건가요? 
—-> P and Q of fossil fuel 이 아니고 production process에서 나오는 output이죠. GHG를 발생시키면서 만들어지는 steel product가 있다면  price & quantity of steel product 가 세로축과 가로축이 되어야겠죠~

NEP는 'too much supply' 가 문제라고 하셨는데 이는 too much supply of fossil fuel을 뜻하는 건가요?

 

—-> 이것도 역시 위에 쓴 것과 마찬가지로 fossil fuel이 아니고 output  from the production process requing the use of fossil fuel이죠.

 

too much supply로 인해 Overallocation, Overproduction, overconsumption가 생긴다고 하셨는데 Overallocation, Overproduction, overconsumption의 주체는 다 다른가요? —> 모두 같습니다.  주체는 Output from the production process requiring the use of fossil fuel입니다 ( 앞의 example에서 steel produ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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