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review하다가 헷갈리는게 생겨서 질문드려요!!
1. tariff/quota--> decrease import--> increase domestic price
여기서 import된 물건에 tariff를 붙여서 혹은 양을 줄여서 가격이 올라간건데 왜 domestic 물건의 price도 increase하는건가요?
혹시 micro에서 world price가 정해지면 사람들이 domestic price가 아닌 world price에서 소비하는 개념이랑 같은 맥락인가요? --> 그치그치! 같은거야
그리고 tariff/quota는 무조건 SR에서 domestic job을 증가시키나요?
--> 단기적으로는 수입량을 감소시켜서 그런 효과를 볼 수있지!
2. Fiscal policy in an Open Mkt에서 원래는
Fiscal policy--> Deficit spending--> increase in D(LF)--> increase in RIR--> increase in capital inflow--> ... 이렇게 가잖아요
근데 Fiscal policy--> increase in AD--> increase in PL-->increase in NIR--> increase in capital inflow--> ...
이렇게 가면 안되는거에요?
--> 둘가 가능햡니다.
3. 제가 저번에 PL이랑 Input price가 왜 classical의 view가 아닐때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질문했었는데요!
--> expected price level이 증가하면 real wage가 떨어지니깐 다시 wage contract을 할 경우에 nominal wage를 증가시켜 줘야 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당장 wage contract이 expire가 된 labor들은 지금 당장 올려줘야 하자너 그니깐 SRAS가 증가하는 거지. 물론 아직 expire되지 않는 labor들은 좀 시간이 있지만, 결국 input price의 증가로 연결이 되는거야.
선생님께서 이렇게 대답해주셨는데
SRAS 증가가 아니라 SRAS 감소아닌가요??
--> 아하! 실수~ 지안이가 맞습니다!
화이팅해!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