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쪽 4-2
income 앞에 아무런 말이 없으면 개인의 income이 아닌 total income/ national income/ Real GDP/ AD로 보면 되나요?
--> 어어!
2.
선생님 expected price level에 변화가 생기면 input price가 같은 방향으로 변화한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그건 classical가 주장하는 price랑 input price가 flexible할 때만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20쪽 4-3, 22쪽 8-3, 24쪽 11-6번 문제들 다 price level increase --> input price increase 혹은 price level decrease --> input price decrease로 푸셨는데 classical과 다르게 keynesian view에서는 price랑 input price랑 sticky하다고 주장하는데
왜 이 문제들에서는 혹은 그냥 expected price level이 나오면 input price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ㅜㅠ
--> expected price level이 증가하면 real wage가 떨어지니깐 다시 wage contract을 할 경우에 nominal wage를 증가시켜 줘야 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당장 wage contract이 expire가 된 labor들은 지금 당장 올려줘야 하자너 그니깐 SRAS가 증가하는 거지. 물론 아직 expire되지 않는 labor들은 좀 시간이 있지만, 결국 input price의 증가로 연결이 되는거야.
3.
문제에 employment 앞에 voluntary 또는 involuntary가 붙을때가 있던데 문제 푸는데에 딱히 영향을 주는건 아니죠?
-->어어
4.
Inflationary gap self correcting process에서 inflation이 해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price level이 더 높아져서 놀랐는데요..!
Self correcting process는 potential gdp인 그 output으로 restore하는게 목적이고
Fiscal이나 Monetary policy는 만약 경제가 recession이라면 UR을 줄이고, 경제가 expansion되어있다면 inflation을 낮추는것이 목적이어서 그런건가요?
--> 그치그치!
5.
Inflationary gap에서 self correcting process를 사용하면 오히려 UR이 증가하는데 애초에 비정상적으로 UR이 낮았던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다고 쌤은 말하셨잖아요
그러면 시험에서도 inflationary gap self correcting process에서 UR이 증가하는거나 inflation이 증가하는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나요?
--> 어어~ potential output을 돌아올수 있다는게 포인트야
6. 13쪽 8-4
Fisher's equation으로 price level이 4%인건 알겠는데 왜 "increasing" price level인가요?
문제에 Real GDP랑 Nomial GDP 둘다 increasing하고 있다고 나와있으니까 price level도 그냥 4%가 아니라 increasing인건가요?
--> inflation이 4프로 발생했다는 것이 PL이 증가했다는 의미랑 같습니다.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