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생님 저 개념교재 42쪽 14번 문제가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가서요... Taxpayers shifted into higher tax brackets이면 돈을 많이 벌어서 받는 돈이 많은 입장이랑 돈을 많이 벌어서 낼 돈(tax)도 많은 입장 이렇게 두가지가 다 공존하는거 아닌가요?
--> 지안아 그래도 벌어들이는 돈이 많다는 의미가 더 강한거야!
2. Commissions earned by a stockbroker가 GDP에 포함되는 이유로 commissions represent income for providing service라고 답지에 써져있던데 그러면 AD의 4요소 중 C에 들어가나요? 아니면 stockbroker입장에서 받은 income이 AD에 포함되는게 아니라 중개를 해준 댓가로 consumer입장에서 낸 돈이 AD(Consumption)에 포함되는건가요?
--> expenditure approch로 보면 개개인이쓴 돈이면 C에 들어가고 투자회사가 자신의 비즈니스로 투자 행위를 하고 지불한 돈이면 I로 들어갈수 있겠지. 상황에 따라 다른거야.
3. Self-correcting process를 보면 recession에서는 price level이 decrease하고 flexible하니까 nominal wage도 decrease한 상태에서 SRAS가 움직이면 price level이 increase하니까 (SRAS 증가하니깐 PL감소하지?)결국 nominal wage도 increase한다는건데 wage에 변화가 있는데 왜 structural UR에는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나요? Structural은 단순 wage가 아니라 minimum wage가 바뀔때 변화하는건가요?
--> 그치그치!! 그리고 Self-correcting은 potential GDP로 돌아오는 과정인데 당연히 NRU도 안바뀌지!! 개념 빨리 확인해!!!
4. AD가 shift right하면서 price level이 올라가는걸 demand pull이라고 하는건가요?
--> 네
5. Contractionary fiscal policy에서도 NRU는 no change고 cyclical UR이 오르는건가요? 근데 Yf에서 UR=NRU인데 여기서 cyclical이 오르면 NRU보다 커지는거 아닌가요?
--> 그치그치! 근데 시작점이 inflationary gap 이자너 actual UR < NRU였다가 --> actual UR = NRU 이 되는거지!
안되!!! 개념개념!! 더 리뷰해주세요!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