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켈다샘입니다
1. standard enthalpy of solution 이라는 것은 dissolution process 에서 release or absorb 한 heat 를 말하겠지요?
그렇다면 dissolution 된 주인공! 의 moles 로 divide 하는 것입니다
solution 은 surrounding 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heat release or heat absorption 을 cause 한 것이 아니니까요
사실 q 라는 것도 solute 가 dissolving 하면서 absorb 한 heat 니까 g of solute 라고도 할수있습니다만
우리가 solute 가 얼만큼 heat 를 absorb 했는지를 직접 measure 하는 방법은 없구요
이것을 indirect 하게,
아 solution 전체의 온도가 얼마가 내려갔구나
그러니까 solution 전체의 heat 가 얼마가 removed 되었구나
caused by solute 에 의해서인것이죠?
그래서 그것을 cause 한 solute 의 moles 로 divide 를 해줍니다.
이해가 될까요?
2. standard enthalpy of formation 이라면 formed 된 compound의 moles 로 나눠주게 될거고요 (1 mole formation 이 기준이기 때문에)
standard enthalpy of neutralization 이라면 neutralized 된 정도가 기준이므로, reaction 을 한 정도인데 결국 일반적으로 물이 생긴 양 만큼 (H+ + OH- --> H2O) neutralize 를 하므로 water 의 moles 로 나누어줍니다.
standard enthalpy of combustion 이라면 burn 한 것의 moles 로 나누어줍니다
이런식으로 무엇이 그 heat change 를 cause 했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3. colder urea 였다면
room temp 에서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delta T를 더 크게 만들었겠죠? (mistakenly)
온도가 더 내려갈테니까요 physically 차가워서
dissolution process 에 의해서만 온도가 내려갈 뿐 아니라 차가운 urea 의 온도도 영향을 주는 겁니다
그러면 q 가 커지니 delta H 가 커질거구요 ^^
잘 이해되셨기 바랍니다 ~~
열공하세요!! ^^
켈다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