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rature 에 도전한다니 아주 좋습니다.
SAT Subject test 시험본뒤 AP 시험도 고려해 보길 바랍니다.
그럼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Literature 시험을 준비할떄 책을 많이 읽거나 뭘 많이 외워야 하는 그런건 사실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문학을 시험보는 것이기 때문에 단어의 denotation 쓰임보다는 connotation 쓰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시험이 쉬워집니다. 이것이 바로 English Language 와 English Literature 의 차이 입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해서 passage 에 나오는 문장들을 한번읽고 바로 이해할수 있어야 시험이 쉬워진다는 거죠. 그래서 American and British idiom 을 공부하는게 중요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책을 많이 읽어보는거도 좋치만 시간이 없을떄는 idiom 책을 구해서 읽어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험 문제 푸는 기술을 터득해야 합니다. 영어를 잘해야 답을 다 맞추는게 아니라 기술적으로 틀린 답들을 빨리 골라내면 정답을 무척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 기술은 배우는 방법은 닥치는대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수 밖에 없습니다. 제 AP Eng. Lit 강의에 MCQ 푸는 방법을 기술적으로 설명한게 있습니다. prompt 를 60% 정도만 이해 했어도 단어 몇개로 답을 골라내는 그런 방식인데, 그런식으로 기술적인 방법을 연구해야 좋은 점수가 나옵니다.
MCQ 는 Subject test 기출문제 보다 AP Eng Lit 기출문제를 위주로 공부하면 subject test 와 SAT 둘다 쉽게 풀리는것을 경험할것입니다.
항상기억해야 하는것 1개는... 정답은 가장 general 한 것이다.. 입니다. 이것만 꾸준히 기억하면 시험의 30%는 쉬워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