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워.. 새로운 MCQ는 다들 어려워하는게 맞으니까 너무 절망할 필요 없어요.
지식이 아니라 사고력을 테스트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런 만큼 이해력과 논리력이 좋은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승재학생도 조금만 훈련하면 금방 좋아질 수 있어요.
에세이면 모를까, MCQ에서는 영어 자체보다 추론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Testprep 강의는 다 들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에세이 훈련법 뿐 아니라 MCQ 샘플에 대한 풀이도 여러 문제 되어 있으니만큼,
찬찬히 다 수강하고 나면 좀 자신감이 생갈거라 믿습니다.
듣고 나서도 마찬가지로 절망감이 계속 든다면 음.. 그 때는 대면 수업밖에 길이 없다는. -_-;
- 우선 Testprep 강의를 들으시고,
- 학교 교과서 등의 교재가 없다면 시중 수험서중에 문제 뿐 아니라 내용요약까지 되어 있는 것을 한 권 구입하세요.
- 그 책에서 하와이, 바이킹, 아프리카처럼 본인이 자신 없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고
- mcq 샘플들을 더 풀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보고 그래도 계속 불안하면 skype 수업이라도 생각해 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