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Chapter 3 Market and Welfare 에서 total surplus에 대해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It says that allocation exhibits efficiency when it maximizes total surplus. But isn't lesser the total surplus the better? I thought that less amount of surplus is more preferable as it suggests that less amount of objects are going to waste.-->consumers이 원하는 물건을 producers이 생산해서 consumers들이 쓰면 그것은 waste가 아니지요.
How is total surplus different from the surplus that's generated when there's more quantity supplied(Qs) than demanded(Qd)? --> Qs > Qd이면 시장에 필요한 양 보다 더 많이 produce되어, surplus가 발생한 것은 Quantity의 개념이구요.. total surplus(= social surplus=economic surplus=community surplus)는 CS+PS를 합한 개념입니다(아래 설명 참고해주세요). surplus라는 표현은 겹치지만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안녕하세요! 학생분 ~ 반갑습니다. 아아아 이런 TS의 개념이 잡히지 않으신 것 같거든요. 음~~ Total surplus(TS) = Consumer surplus(CS) + producers surplus(PS) 이지요? 그럼 CS가 의미하는 것은 market에서 consumer가 물건을 샀을때 느끼는 benefit 보다 actual pay를 적게 하면 그 consumers는 추가적인 benefit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럼 당연히 CS는 클 수록 좋은 것입니다. 더불어, PS는 producers가 market에서 물건을 produce할때 물건을 만들때 들어가는 cost보다 더 높은 price를 받으면 더 큰 benefit이 발생하지요? 그게 PS입니다 그래서 클 수록 좋은 것입니다.
학생분!! 중요한 기본적인 개념이니 해당 개념강의 부분 다시 돌려봐주세요! 그리고 교재의 설명도 꼭!!! 읽어주세요!
아시겠죠?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