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합니다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실수 한두개정도 한거 제외하면 항상 정답율이 92프로 이상이나왔었는데요.. 제일 최근꺼 2017년은 사실상 실수가 하나인거제외하면 온전히 제 실력으로 거의 40프로를 틀린거같습니다 그중에서 2번문제는 최대한 풀려고 노력했지만 K=1 K=2가 각각의미하는걸 알아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이시점에서 이런식으로 틀려버리고 자꾸 실수를 하게되면 5점의 희망을 버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기대를 안하는게 좋은가요.. 정말 좌절감이 확드네요 2017년꺼는 마지막이니만큼 꼭 실수없이 풀려고 다짐하고 시험모드로 들어가서 풀었는데.. 일단 2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학생분 그런 기분 느끼실 필요없으시구요. 2번 문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이 다 틀리지는 않으셨을텐데요. 틀린 문제를 자세히 질문해주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