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arning 에서요, classical conditioning 이랑 operative conditioning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cognitive theorist에 대한게 나오는데, cognitivetheorist들은 stimulus에 대한response가 아무 생각없이 이루어진게 아니라고 했구요.

그러면 classical conditioning이랑 operativeconditioning은 behaviorist의theory들이고 insight learning, latent learning, abstractlearning, modeling/observational study들은 cognitivetheorist의 theory인가요?

Latent learning 은 behaviorism에서 많이 쓰이는 거고, 다른 것은 어떻게 framing하냐에따라 behaviorism 일 수도 있고 cognitive 일수도 있습니다.

2. mcq강의 9강 9번에서요, latent learning에대한거에서 latent learning이 unconscious learning that is attributed to new response pattern이라고되어 있는데요,

latent learning은 reward 안줄때 performance를 배워두었지만, reinforcement 혹은 reward가 없어서 배운데로 행동하고 있지 않다가, reward를주면 앞에서 배웠던게 cognitive representation으로 남아있어서 그걸 가지고 performance를 올바르게 하는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D번인 reinforcement (즉, reward) 를 늦게 줘서 delayedresponse(performance를 처음에는 똑바로 안하다가 reward주고나면 똑바로한다)도 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이 그 상황 보다는 learning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것이라는 것에 중점을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unconscious 하게 배운 것이 라는게 조금 더 direct 한 answer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delayed response 라고 하면, 그 response 자체가 too slow 의 느낌이 더 큰거 같아요. 첨엔 똑바로 하다가 나중에 잘한다기 보단… 하지만 You make a good point!

3. classical conditioning에서요, learnedtaste aversion이랑 garcia effect가 나오잖아요. learned taste effect랑 garcia effect의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Garcia effect 와 learnedtaste aversion은 같은 겁니다. Learned taste effect 라는 말은잘 안 씁니다.

4. 제가 알고 있는부분에서는요, shaping 은 desired behavior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그거랑 비슷한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그러면 reward를 하는거고, chaining은 특정한 행동을 한번 하면 reward를 안주고 , 여러번 반복했을 경우에만 rewarding을 주는거라고 알고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나요?

비슷한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기 보단 shaping 은아직 존재 하지 않은 behavior 을 만들어 가는데 쓰입니다. 알파벳을공부하는데, A 를 배우는 것은 shaping 입니다. 처음에 ‘에’ 라고 발음하면 잘했다고 하고 그다음에 ‘에어’ 그럼 또 잘했다고 하고, 그다음에 에이 라고 하면 아주 잘했다고 해서 에이를 가르치는 것이고chaining은 이제 A 다음에 B를 가르치고 C 를 가르치는 것이 chaining 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겁니다. 

5. ap psychology에서 실험들이 많이 나오는데,해당 실험이 뭔지 researcher이름이랑 실험 내용을 다 외우고 알고 있어야 하나요?

보통 researcher 이름과 실험내용은 어느정도는 같이 나옵니다. 그럼 내용과 결과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이 research 는 누가 했냐? 그런 문제는 는 드뭅니다.

6. biology파트는, 선생님 강의에서 다룬 내용까지, 그리고 barron's같은prep book에서 다룬 내용까지만 알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더 깊은 내용까지 알아야하나요?

  둘다외우셨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Neurotransmitter 내용이 요즘 조금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